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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.바둑등 신규채널 허용-공보처 CATV공급자 추가선정
공보처(장관 吳隣煥)는 22일 만화.홈쇼핑.바둑.문화예술등 4개분야의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자 추가선정 방침을 공식발표했다. 공보처는 이와함께 지난번 1차 종합유선방송국 허가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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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V 4개 채널 추가 검토-공보처,年內허가 경쟁치열
정부의 케이블TV 신규 채널 추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신규채널은 만화.홈쇼핑.바둑과 지난해 1차 공급업자 허가과정에서 신청자가 없었던 문화예술채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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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능력 갖춘곳 태부족/95년 막오를 유선방송 어떻게 돼가나
◎10여업체만 경험… 기준 충족에 의문/프로공급 경쟁 종교분야 가장 치열 95년 유선방송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15일 마감된 프로그램 공급업자 신청접수에 모두 36개사가 신청서를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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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구매 문화로 정착
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교통혼잡 등으로 여유 있는 쇼핑이 쉽지 않은 바쁜 사람들을 집중 겨냥한 통신판매가 꾸준한 성장과 함께 최근 새로운 패턴을 보이고 있다. 생활잡화의 저가품 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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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-먹고싶은 음식 말하면 재료응답 술술 컴퓨터가 요리 지도
인간은「미래의 동물」이다. 지난날에 연연하거나, 오늘에 안주하는 것보다 내일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보다 가치있는 삶으로 평가하는 것도 그래서다. 달라지는 미래를 예측해보고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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″꿈의 채널〃막 오른 유선방송시대
꿈의 채널이라 불리는 종합유선방송(CATV) 시대의 막이 올랐다. 한국통신은 서울목동과 상계동 1만가구를 대상으로 종합유선방송망을 구축, 지난 1일부터 시범방송에 들어갔다. 낮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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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보통신 육성 서둘러 UR 대처"|신임 송언종 장관이 밝히는 체신부 새해 계획
체신부는 지난해 9월 정부안으로 확정된 「정보사회 종합대책」에 따라 올해도 차분하게 정보사회를 열어가는 각종 시책을 필 계획이다. 공교롭게도 제주까지 가설된 광케이블 건설의 육지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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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TV의 현실을 촉구한다-이환의
국제적으로 밀려오고 있는 뉴 미디어와 테크놀러지의 물결은 산업의 고도화와 사회의 정보화를 급격히 촉진시키고 있다. 그중에서도 뉴미디어 전략의 중핵을 이루고 있는 것은 케이블TV(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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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텍스|홈워킹·쇼핑·레저서비스도
『KBS교향악단 송년정기연주회, 30일하오7시, 서울세종문화회관대강당, 지휘 원경수, 레퍼터리 「베토벤」의 교향곡9번「합창」, 입장료 1천∼6천원……』 서울중앙우체국 (충무로1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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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터통신시대의 개막
앞으로 전개될 정보호사회화에 대비한 통신분야 첨단기술의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것은 큰 희망이다. 그것은 85년초에 이루어질 공중정보통신망에서 실감되기에 이르고 있다. 체신부는